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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머니투데이] 자전거 등 야외활동서 황사와 미세먼지 극복 방법은
작성자 (ip:)
  • 작성일 2014-03-21 09: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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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자전거 등 야외활동서 황사와 미세먼지 극복 방법은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국적으로 봄비가 그친 뒤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가 찾아 왔기 때문.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는 석탄을 태울 때 발생하는 황산염과 자동차 등에서 배출되는 질산염 등 각종 중금속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들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되면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을 발생시키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환경부 관계자는 "4월까지도 미세먼지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중국과 우리나라의 대기 상태를 보면 고농도를 보일 여건이 충분해 보인다"고 예측했다.


따라서 지속적이고 탄탄한 예방체계를 갖춰놔야 자전거 등 야외활동에서 미세먼지 폐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마스크 착용과 면역력 강화

마스크 착용 시 황사와 미세먼지를 80% 정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남은 20%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답은 '면역력' 강화다. 유해물질들은 주로 호흡기와 소화기를 통해 몸에 들어온다. 따라서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법이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호흡기와 소화기는 방어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따라서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이나 달걀 등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규칙적인 식사는 기본이다.

◇ 단백질의 종류가 면역 강도에 영향

스포츠푸드 아이엠프로틴 황정훈 대표는 "최근 단백질의 종류가 면역 반응의 강도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재조명되고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청단백질이 면역체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유청단백질은 세포 내에서 글루타티온 생성을 촉진하고 근육의 글루타민 저장소를 보존하는 방식으로 면역기능을 조절한다. 글루타티온은 오염, 독성물질, 운동과 자외선 노출로 인한 산화성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기본적인 성분이다. 글루타민은 면역 체계에 필수적인 연료다. 근육이 글루타민을 만드는 데에는 아미노산이 필요한데, 유청 단백질은 가장 효율적인 아미노산 공급원이다.

황 대표는 "단백질보충제는 하루에 체중 1kg당 최대 1.5g까지 섭취하면 면역체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며 일일 단백질 섭취 권장량을 밝혔다.

◇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면 좋은 식품

유청단백질과 더불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기 면역에 좋다. 잡곡밥과 제철 과일, 채소 등이 섬유질 음식의 대표적 예다. 섬유질은 장운동을 활성화해 유해 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킨다. 과일과 야채에 많은 엽산, 비타민 C, 비타민 B 등 항산화 영양소들도 중금속이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발생하는 산화스트레스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황 대표는 "마스크 착용만으로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재앙을 막기에 한계가 있다. 단백질을 섭취를 통해 탄탄한 신체 면역 체계를 갖춰야 할 것이다"며 단백질 섭취를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이고운기자

http://bike.mt.co.kr/articleView.html?no=201403181014525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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