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하고 의견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가면서
보약을 더 먹이고 싶은 마음에
비싼 개구리즙을 주문해서
몸을 보강하려고 신경썼는데
돌아온 대답은
"NO" NO
질색을 합니다.
엄마 속도 모르고
지금은 영양성분으로 절 가르치려 합니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오랫동안 민간요법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그런건데....
논쟁후
이 제품으로 결정해서
배송 받고
딱 7일 먹었습니다....
먹으니 ? 어떠냐? 고 조심스레 물어봤더니
딱!!이거 라고 합니다..
이제 개구리즙얘기는 더이상 할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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